후베이성 57일 연속 신규 확진자 나오지 않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후베이성은 “코로나19와 연관해 돌발 공공위생 사건 대응 수위를 1급에서 2급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31개 성급 지역은 모두 코로나19 1급 대응을 해제했다.
우한시를 포함해 후베이성에서는 57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양윈옌(楊雲彦) 후베이성 부성장은 “대응수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도 상응하게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부성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정확하고 엄격한 전염병 예방 조치로 코로나19는 기본적으로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해외 유입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방역 작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후베이성 당국은 지난 1월22일 2급 대응을 시작했고, 1월24일에는 대응 수위를 2급에서 1급으로 상향 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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