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강원 고성 산불 진화에 인력·장비 최대한 동원하라"
정 총리,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에 긴급 지시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1일 오후 오후 8시1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무릉도원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강풍에 번지고 있다. (사진=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2020.05.0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에게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강원 고성 산불을 조기 진화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고성=뉴시스]김경목 기자 = 1일 오후 오후 8시1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무릉도원로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강풍에 번지고 있다. (사진=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020.05.01.photo@newsis.com 정 총리는 또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산림 진화와 소방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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