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일 오전 11시 45분(현지시간)께 네팔 현지에서 경찰과 수색대에 의해 마지막 4번째 교사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애도 입장문을 냈다.
이날 이들 교사 4명에 대한 애도 입장문에서 "지난 1월 네팔 교육봉사 도중 눈사태로 실종됐던 네 분의 선생님께서 간절히 구조되기를 염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주검으로 발견됐다"며 "충남교육가족 모두는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기를 꿈꾸었던 네팔 교육봉사단 선생님들의 명복을 빌며 평안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분 선생님의 시신 수습과 관련하여 수색과 구조활동에 헌신해주신 외교부와 교육부 그리고 네팔 정부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헸다.
또한 "네팔 교육봉사단 실종과 관련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주시고, 구조 활동을 성원해주신 교육 가족과 국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으로 절차에 대해 충남교육청은 "외교부,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입국 및 장례 절차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크나큰 상심과 슬픔에 빠진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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