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위한 시작"
"경제 위기와 고용 충격 극복, 내수 활성화에 최선"
송갑석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2차 추경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작일 뿐이다"며 "3차 추경을 조속히 추진해 실물경제 위기와 고용충격 극복, 내수 활력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방역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저력 때문이었다"며 "경제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의 힘으로 3차 추경을 비롯한 추가 대책을 신속 과감하게 추진해 다시 한번 세계의 모범이 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잡았다.
총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은 내달 13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내달 4일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송 대변인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한 상황에서 민주당과 정부가 약속했던 '5월 지급'을 위해 신속히 처리 절차를 마친 예결위 위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