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
"국민 수령 편리한 방법으로 신속지급"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특히 야당이 추경안 통과에 협조해준 점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조속히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드릴 수 있도록 정부는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국민이 수령하기 편리한 방법으로 신속히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 당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단을 내리게 된 이유로 ▲어려운 국민에 대한 생계지원 ▲국민이 일상생활을 희생한 것에 대한 위로와 공헌 ▲소비 진작 등을 꼽았다.
강 대변인은 "이제 전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어려운 국민에겐 힘과 위안이 될 것이며 한편으론 내수를 진작시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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