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조부문 유연성 보여주는 대단한 사례"
해리스 주한미대사 트윗 첨부도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 제조부문의 유연성에 관한 대단한 사례"라며 "한국 자동차제조업체 기아가 가장 필요한 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기 위한 중요한 보호 장비를 만들기 위해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6일 기아차 미국 공장의 안면 가리개 생산에 관해 올린 트윗을 첨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의 공장에서 보건의료 영웅들을 위한 보호용 안면 가리개를 제조하고 있는 기아에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싸우는 미국인들을 돕기 위해 월 20만 개 이상의 안면 가리개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 공장 외벽과 한 직원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기아차의 웨스트포인트 공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월 말 문을 닫았다가 최근 가동을 재개하면서 자동차 대신 의료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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