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인명피해 늘 수 있어"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6명, 부상자는 7명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9개 업체 근로자 78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31분 큰 불길을 잡았지만,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시53분께 발령한 대응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력 151명과 장비 72대가 동원됐다.
물류창고는 모두 3동이며, 불이 난 곳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철골조 건물이다.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대응 1단계는 4개 이하 소방서의 지원으로 대응이 가능한 단계, 2단계는 5~9개 소방서의 지원으로 대응이 가능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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