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4명…모두 검역서 확인
대구3명·경기2명·서울1명…경북0
[서울=뉴시스]이연희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새 10명 늘었다. 이틀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신규 확진자 10명까지 모두 1만718명이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해외유입이 4명, 지역발생이 6명으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자는 모두 검역과정에서 걸러졌다.
지역발생의 경우 대구가 3명, 경기 2명, 서울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추가 사망자는 이틀째 1명도 없어 누적 240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2.24%이며,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23.5%, 70대는 10%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돼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134명 늘어나 총 863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80.7%로 지난 1월20일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완치율이 80% 능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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