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나눔 숲' 조성 등

기사등록 2020/04/24 14:18:46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나눔 숲' 조성 예정지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구 남일면 예심하우스 공터. (사진=청주시 제공) 2020.04.24.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나눔 숲'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1억1000만원을 들여 상당구 남일면 예심하우스 공터에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류 11종 102그루와 영산홍 등 관목류 1450그루를 심는다.

나눔 숲 안에는 '나눔텃밭'을 조성해 시설 이용자들의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추진된다.

◇옥화휴양림 옛 관리소 개·보수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내 옛 관리소를 5월부터 개·보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1억5000만원을 들여 지붕, 천장, 목재기둥, 벽체 등을 대폭 수리한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 4개동 신축공사도 6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지난 2월22일 청주지역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운영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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