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육상선수권은 당초 오는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세계적인 재난 사태로 인해 대회가 취소됐다.
대회 주최측은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 여름 대회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현지 조직위원회 및 프랑스육상연맹에서 프랑스 정부와 협상 끝에 이번 대회는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취소 배경으로 프랑스육상연맹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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