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용진 원주아파트와 삼례 동원아파트, 이서 하늘가아파트 지하공간에 표고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종균) 입식을 시작했다.
표고버섯 재배는 아파트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르네상스사업 주민참여 일자리형 중 하나다.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팜 LED등을 이용해 재배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지하공간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친환경 표고버섯을 키우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쾌척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올해는 타 지역에서 가져왔던 배지(종균)를 완주지역 농가와 연계하면서 농가와 주민의 밀접도를 높였다.
농가는 주민들에게 버섯을 더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교류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동체 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어르신들의 소일거리 활동으로 아파트에 활기가 생기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재배노하우를 익혀 만족할 만한 수확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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