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은 21일 "교보문고의 도매 진출 계획이 알려지면서 도서 유통을 둘러싼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출판계, 도서유통계, 서점계 등 각 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좌담회는 송성호 출협 상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서점인협의회 최낙범 회장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정병규 회장 ▲한국출판협동조합 황순록 전무 ▲한국출판인회의 박성경 유통정책위원장 ▲1인출판협동조합 박옥균 이사장 ▲웅진북센 황종운 본부장 ▲도서유통 전문가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등이 참가한다.
윤철호 출협회장은 "여러 입장을 가진 관계자들이 모여서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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