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나자 청약 '봇물'…이번 주 호반써밋 목동 등 7곳

기사등록 2020/04/18 06:00:00

이번주 전국 7단지 총 4043가구 청약접수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4·15 총선이 끝나자 미뤄졌던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 목동'을 비롯해 7개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1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20~26일)에 전국 7개 단지(오피스텔 등 제외)에서 총 4043가구의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는 서울과 수도권에 청약 접수가 집중돼 있다. 서울에서는 오는 21일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 목동'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0-41번지 일대에 '호반써밋 목동'을 공급한다. 신정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9층 7개 동으로 이뤄진다. 총 407가구 중 일반분양은 238가구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번 주 수원에서도 두 건의 청약이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475가구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다.

GS건설은 오는 2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09-7번지에 짓는 '영통자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영통자이’는 지상 최고 27층 7개동 총 65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된다.

부산에서도 한 건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중흥토건은 사상구 덕포동 220번지에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을 공급한다. 지상 최대 38층 14개동, 전용 39~99㎡ 총 157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흥에서 오는 20일 '시흥장현A1'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고, 인천에서 오는 21일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주 모델하우스는 7곳이 오픈한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안양 신원아침도시’ 등 5곳은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오픈한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의 경우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의 경우 사이버로만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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