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골재작업장서 60대 인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져
기사등록
2020/04/16 14:04:45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한 골재작업장에서 60대 인부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6분께 안동시 수하동 한 골재작업장에서 일하던 A(61)씨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졌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도착했지만 기계 내부에서 발견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온라인 시끌시끌
'일일극 황태자' 강은탁, 일반인 여성과 결혼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