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진주 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는 15일 진주 기계공업고등학교에 설치된 상평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혜정씨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께 투표소에 도착한 강 후보 부부는 투표사무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한 뒤 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강 후보는 "모두가 오후 6시까지 투표장으로 가서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