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존스홉킨스대 CSSE센터 집계에서 오후7시(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코로나 19 총확진자는 186만 명 선을 막 넘었고 그 중 미국이 확진자 55만7600명으로 30%를 점했다.
세계 총사망자 11만5000명 중 최다국 미국의 사망자가 2만2110명으로 19.2%였다.
로이터 통신 집계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던 미국은 여드레만인 10일(금) 24시간 동안 2060명 사망으로 2000명 선을 넘었다.
다행히 10일 이후 2000명 대 사망 발생은 재발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상당한 감소세 통계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하루 동안 1829명 사망한 데 이어 12일 1512명에 머물렀다.
13일의 24시간 동안 사망한 감염자 수가 1500명 아래가 될 것인지 1600명 대로 늘어날 것인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신규 확진자 발생에서도 감소세가 보인다. 10일 3만5100명에서 11일 2만9900명 및 12일 2만8900명으로 줄어들었다.
미국은 4월1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총 19만 명, 사망자가 3900명이었다. 만 13일 후 55만 명 및 2만2000명으로 늘어나 일일 평균 2만7600명 및 1390명이 신규 감염되고 추가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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