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고창 선거운동 전면 스톱…운동원 2명 교통사고 사망

기사등록 2020/04/12 15:46:03
[전주=뉴시스]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북 정읍고창 윤준병-유성엽.

[전북=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지역에서 선거운동원들이 교통사고로 숨지자 제21대 총선 정읍·고창 지역구 출마자들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나섰다.

12일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이날 오전 정읍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20대 남녀가 캠프 선거운동원으로 밝혀져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40분께 정읍시 금붕동의 한 도로에서 A(20)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동승자인 B(20·여)씨와 함께 숨졌다.

이 소식을 접한 유성엽 후보 측은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또 윤준병 후보 측에서도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이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애도하기 위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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