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영, '런닝맨' 접수한다···대세스타

기사등록 2020/04/10 17:38:26
[서울=뉴시스] 런닝맨(사진=SBS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안보현과 이주영이 '런닝맨'을 접수한다.

오는 1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는 안보현을 비롯해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녹화는 게스트들의 목소리만 들은 후 마음에 들면 얼굴을 확인하는 '보이스 오브 런닝맨' 특집으로 진행됐다. 네 사람은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넘치는 끼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안보현과 이주영은 최근 종방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목소리만으로도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안보현은 EBS 인기 캐릭터 '펭수' 성대모사와 함께 노래를 열창했다. 레이스 때는 김종국에게 맞서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주영은 예상치 못한 랩 실력을 자랑했다. 왜소한 체구와 달리 힘으로 멤버들을 제압하다가도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지이수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처음엔 알 수 없는 소리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지만, 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송진우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장기를 자랑했고, 양세찬은 "기인이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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