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미국 파트너십 최대한 이용"
4일(현지시간) 모디 총리는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광범위한 전화 회의를 가졌다"며 "우리는 좋은 논의를 했고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인도-미국 파트너십(협력 관계)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기로 동의했다"고 썼다.
국제통계전문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082명이다. 이 중 86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28만명 넘게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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