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약국 독점 유통 계약

기사등록 2020/04/01 11:17:26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과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의 숙취해소음료 ‘헛개 컨디션’과 ’컨디션환’(사진=HK이노엔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신신제약은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의 숙취 해소 음료인 ‘헛개 컨디션’의 약국 독점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약 9000개의 약국 직거래 유통망을 바탕으로 작년부터 ‘헛개 컨디션’과 ‘컨디션환’ 제품의 약국 유통을 성공적으로 진행, 이번에 약국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컨디션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27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 규모는 연 평균 10% 이상 성장해 2019년 26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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