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50대 부부 추가 확진 판정 "남편이 미국 방문"

기사등록 2020/03/24 11:53:36
[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경기도 부천시시청 1층 로비에서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전광판이 돌아가고 있다. 2020.03.23 jc4321@newsis.com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4일 부천시에 따르면 소사본동 성지아파트에 거주하는 A(55)씨와 부인 B(51)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업무출장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후 지난 19일 귀국한 뒤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의 접촉자인 부인 B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부부의 주거지 등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고,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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