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자 5명은 자가 격리"
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상동 한아름마을 동성아파트에 거주하고 은혜의 강 교회 교인인 A(56·여)씨와 아들 B(25)씨 등 2명이 코로나 19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대부분 자택에 머물렀으며 4~6일 마스크를 쓰고 마트와 정육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8일에는 B씨와 함께 자가용을 타고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를 봤으며 11일에는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했다. 또 14일에는 아들을 데리러 승용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다녀왔다.
B씨는 5일 도보로 상동할인마트를 이용했으며 14일 상동의 김준헤어샵을 이용해 2명과 접촉했다. 또 15일에는 편의점을 방문한 뒤 귀가했다.
시는 이들이 지난 1~16일 약국, 인천공항, 상동할인마트, 헤어숍 등을 방문해 총 5명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접촉자 5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들 2명은 경기 성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 확진자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는 모두 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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