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6066명, 입원 2512명
2460명은 생활치료센터 치료
이날 오늘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 같은 시각 대비 35명이 증가한 총 6066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2512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246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99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일 같은 시각 대비 완치돼 퇴원·퇴소한 환자는 270명(병원 75명, 생활치료센터 195명)으로 신규 확진 환자의 7배에 가까우며 지금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44명(병원 359명, 생활치료센터 385명)이다.
또 15일 77명(병원 49명, 생활치료센터 28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했고, 이날에는 109명(병원 91명, 생활치료센터 18명)이 입원·입소할 예정이며 33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496명의 환자(1차 240명, 2차 256명)가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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