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 진주산청지사는 2020년 영농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정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저수지 73개소, 양·배수장 140개소, 취입보 75개소 등 농업생산기반 시설물의 체계적인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토사, 쓰레기 등) 등은 장비를 동원해 준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는 "관내 저수율은 현재 95%로 영농기 용수공급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혹시 모를 풍·수해, 가뭄, 지진발생 대비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영농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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