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 출시

기사등록 2020/03/09 13:58:48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LBS 기술을 적용한 7번째 제품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JTI코리아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으로 ‘메비우스(MEVIUS) LBS 옐로우 수퍼슬림 1㎎’을 전국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메비우스 LBS 옐로우 1㎎과 동일한 캡슐 담배지만, 수퍼슬림 제품을 선호하는 흡연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수퍼슬림 형태로 선보인다.

기존 메비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LBS 라인의 캡슐과 스윗 티핑으로 인해 보다 풍부한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 가격은 4500원(타르 1.0㎎/니코틴 0.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