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봉철 전자랜드 회장 전직원에 마스크 총6만장 지급

기사등록 2020/03/06 08:47:27

화상회의 열어 "고객 안전과 직원 건강에 지원 아끼지 않을것"

[서울=뉴시스]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이 전직원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이 전국 매장 등 전 직원에게 약 6만장의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 회장은 5일 화상회의를 통해 “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양판점으로 사업을 시작한 198년부터 지금까지 숱한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계 전체가 힘들지만 이 시기를 잘 견뎌내면 더 단단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우리는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이번 화상회의에서 전국 120여개 매장 방역 상황을 설명하고 전 직원에 마스크 총 6만장의 마스크를 지급, 개인 사용 및 고객 응대시 착용하도록 했다.

홍 회장은 “고객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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