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시는 "A씨가 안양과 군포에서 접촉한 사람은 4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는 1번과 2번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와 함께 검체검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의뢰 했으며, 결과는 4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3번과 4번 접촉자는 무증상으로 검사 대상이 아니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고 했다.
확진자 A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안양으로 이동한 뒤 지난달 28일 오후 9시30분부터 다음날 오후 4시30분 사이 안양9동 율목주공아파트에서 1번 접촉자와 접촉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 사이 군포시 소재 호프집에서 1~4번과 접촉했다. 또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1시30분 사이에 안양9동 율목주공아파트에서 1번과 재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확진자 A씨는 지난 1일 강남구에서 9번째 확진자로 판명된 35세 여성의 회사 동료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중개법인 회사의 별관 건물에서 함께 근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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