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TV조선 신작 '바람과 구름과 비'로 2번째 사극 도전

기사등록 2020/03/02 11:08:25
[서울=뉴시스] 탤런트 윤아정 (사진=디어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윤아정이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다. 

TV조선은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배우 윤아정이 김좌근의 애첩 '나합'역으로 출연한다"며 "박시후, 고성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2일 전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명리학을 소재로 한,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작품이다. 탤런트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이 이 드라마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윤아정은 MBC TV 월화드라마 '기황후'(2014) 이후 두 번째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장동 김씨 일가의 좌장인 김좌근(차광수)의 애첩 '나합'을 연기한다. 김좌근은 정치적 야욕을 위해 이봉련(고성희)을 끌고 온 원흉이지만 나합은 봉련과 은밀하게 거래하며 상부상조 관계를 맺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