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석용찬 회장은 1951년생으로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화남인더스트리 회장(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어 2013년 은성정밀인쇄 회장(대표이사)에 부임했다.
석 회장은 “경영혁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010년 1월 창립해 산하에 회원사 3800여개를 둔 중소기업 경제단체다. 7개 연합회와 96개 지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