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 측은 "이미 한 차례 개봉일을 미뤘고, 이후 일정이 불확실해 예정대로 개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19일 개봉 예정이던 이 작품은 26일로 개봉일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젠틀맨'은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의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품격있는 신사들'의 예측불허 게임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이다. 매튜 맥커너히를 필두로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허냄, 헨리 골딩, 미셸 도커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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