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9% 내린 3027.8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만1620.6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5% 내린 2223.19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정부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039.67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6분(현지시간)께 3023.5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금, 마스크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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