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승 항공기 승무원·탑승객 격리
기사등록
2020/02/21 09:39:51
항공기 탑승객 신원 파악…해군부대 전체 격리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을 보인 군인 A(22·대구)씨가 20일 오후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0.02.2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탑승한 항공기의 승무원과 탑승객에 대한 격리조치가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인 해군 소속 군인 A(22·대구)씨가 휴가 복귀하며 이용한 비행기의 탑승객과 승무원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또 코로나19 1차조사를 위해 제주시 연동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되는 중 접촉자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해군부대는 전체 격리조치를 내렸으며,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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