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인사로 상원 인준 청문회서 난항 예상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매우 존경받는 주독 (미국) 대사 리처드 그리넬을 DNI 대행에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릭은 미국을 잘 대변해왔으며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을 고대한다"고 전했다.
그리넬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백악관이 상원 인준 청문회를 강행할 경우 민주당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WSJ)이 전했다.
그리넬은 독일 주재 미국 대사 퇴임 이후 민간 분야에서 일하길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WSJ에 "그리넬은 DNI 국장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라며 "그는 정보국에서 일한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프 매과이어 현 DNI 국장 대행의 임기는 오는 3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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