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사무총장, 사헬지구 의 기독교인 피살 비난성명
사무총장 부대변인 에리 카네코는 "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사헬지구 판시의 기독교 신자들을 살해한 이번 사건에 대해 반드시 범인을 잡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피살된 사람드르이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동정을 표하면서 이번 사건과 이전에 부르키나 파소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들의 범인을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키나 파소의 판소 에서는 일요일인 16일 교회에 가던 신자 최소 24명이 분도레 마을 부근에서 총격범들의 사격을 받아 한꺼번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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