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TBC에 따르면, 옥주현은 '팬텀싱어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적임자라고 생각해 러브콜을 보냈다"며 "옥주현은 어린시절 성악으로 음악을 시작, 평소 의학 서적까지 챙겨보며 소리 연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옥주현은 '레베카' '스위니 토드' '시카고' '캣츠' 등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이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마타 하리' '안나 카레니나'는 타이틀 롤을 5번이나 맡았다.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다. 2016년 시즌1, 2017년 시즌2를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를 발굴해 아이돌 위주의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즌3는성악, 뮤지컬, 팝페라, 국악, 케이팝 외에도 팝,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까지 장르를 넓힌다.
다음달 27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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