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대학문화원은 오는 21~27일 대학 내 아트센터에서 부산지역 청년 전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서 전시하는 '미술, 그 이름으로 하나되는...(Ⅱ)'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섬유·한국화·조각·금속·가구·도자 등 지역작가 14명의 작품 30여 점이 소개된다.
◇부산교육청,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소속 교사 연수
부산시교육청은 17~18일 부산 기장군 대청중학교에서, 19~20일 사상구 학장중학교에서, 25~27일 해운대구 해운대초등학교에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소속 교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유의미 학습'을 주제로 조영환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전문가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의 이해 및 재구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실습, 디저털 시대의 교육, 디지털리터러시와 디지털 격차,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이해 및 수업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미래사회에 가장 필요한 역량 중 하나인 디지털 역량 향상 방안과 학생들의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창진초등학교와 대청중학교를, 2020년 해운대초등학교와 학장중학교를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일자리창출 실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부산시가 실시한 '2019 일자리창출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발원은 '2019년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을 수행하면서 육아휴직이 발생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통해 234명의 대체인력을 연계했고, 직무연속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아휴직자와 대체인력 취업자 간 인수인계를 돕는 현장직무연수를 지원했다.
또 여성 취업 전망이 밝은 직종을 발굴해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지역적합형 여성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112명이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했고, 수료 이후 후속 지원을 통해 59명이 실제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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