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날 종가보다 33.48포인트(0.14%) 떨어진 2만3827.7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매도 주문이 잇따랐다.
JPX 닛케이 지수 400 역시 4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42.32포인트(0.27%) 하락한 1만5364.72였다.
토픽스(TOPIX) 지수도 4일 연속 하락, 5.84포인트(0.34%) 낮은 1713.08로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