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체크했다.
최 차관은 대인소독기를 통과하고 발열을 체크한 후 경기장을 둘러봤다.
문체부는 평창 알파인스키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방문해 종목별 경기장의 소독·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비축 현황,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문체부는 대한장애친체육회와 경기단체,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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