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2% 하락한 1만577.56으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7% 오른 2019.31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6% 내린 2858.93으로 장을 시작했다.
1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7분(현지시간)께 2866.8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소독제, 마스크, 클라우드 오피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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