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대표 "이 분야 국제적 선두주자로 성장할 것"
새 슬로건 ‘어떤 술에도 강하다’는 잦은 술자리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숙취해법을 제시하고, 이 분야 국제적인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주방이 앞서 작년 9월 선보인 제품은 황칠나무를 주원료로 한다. 차가버섯의 1.5배에 달하는 항암 성분을 함유해 ‘나무 인삼’으로 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민수 보주방 대표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품 보완을 통해 이 분야에서 국제적인 선두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