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장시장서 불…15분 만에 꺼져
기사등록
2020/01/16 22:05:18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6일 오후 9시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시장에 있는 생선가게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15분 만인 오후 9시1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e9405@naver.com
이 시간
핫
뉴스
아기 안은 김용건, 혹시 늦둥이 셋째 아들?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사친과 발리 여행
김다나 "오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3년"
함소원, 18세 연하 전 남편과 재결합하나
진영 "15살 어린 상간녀, 집 창고에 숨어있더라"
제니 "한국인들이 왜 실내흡연 화 내는지 이해한다"
이지혜, '욕설·폭행 파문' 샵 해체 뒷이야기 밝혔다
세상에 이런 일이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여자 죽이겠다" 파출소서 나체로 흉기 휘두른 50대 집유
'강제추행 사건 위증 혐의' 40대 남성 무죄 판결 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