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3% 상승한 1만986.6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1924.52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의 대중국 관세 장기화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4% 내린 3090.04로 거래를 마쳤다.
1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7분(현지시간)께 3087.9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지식재산권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