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 신년인사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0/01/08 17:33:3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사시 동구는 8일 2층 대강당에서 정천석 동구청장,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고 축하 케이크절단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01.08.(사진=동구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천석 동구청장과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및 각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악3중주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신년인사, 참석자 간의 상견례, 환담, 축하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참석자들이 지정된 자리에 앉지 않고, 스탠딩 테이블 10여개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해 편안하게 둘러서서 다과를 즐기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각 동 및 단체에서 초대된 참석자들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등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동울산청년회의소는 지난 1월 1일 대왕암 해맞이행사에서 떡국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400kg을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의회 백현조 부의장과 임채오 운영위원장,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이 8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지난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양정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0.01.08(사진=북구의회 제공)photo@newsis.com


◇백현조·임채오 북구의원, 태풍 피해 주민과 간담회
 
울산시 북구의회 백현조 부의장과 임채오 운영위원장은 8일 북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지난해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양정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 아파트 입주민 대표단, 북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3일 태풍 '미탁'으로 205동 뒤 산책로의 급경사지가 붕괴하는 피해를 입었고, 토사 유출과 안전사고 등의 우려로 지금까지도 산책로의 출입이 금지된 상태다.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2차 붕괴로 인한 사고 위험을 호소하며 복구 지원 여부 등을 문의했다.
 
이에 북구 공무원들은 붕괴지역이 아파트 사유지임에 따라 법률 등에 의거, 복구 지원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히면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답했다.
 
 
◇제20대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 전수우진 선출
 
울산시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20대 동구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동구여성봉사단 전수우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결산보고, 회칙개정, 신임 회장 및 임원진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신임회장으로 전수우진 동구여성봉사단 회장을 선출했으며, 부회장은 김순실 동구여성전문봉사회장이 뽑혔다.
 
신임 전수우진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동구여성봉사단 회원으로 활동, 2017년에 동구여성봉사단 회장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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