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정시모집은 7개 단과대학, 6개 학부, 40개 학과 모집단위에서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포함해 569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가군 244명, 일반학생전형 나군 298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 가/나) 7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가) 10명, 사회적배려자전형(정원외 가/나) 3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가/나) 7명이다.
원서접수 기간 중이라도 등록포기자 발생 시 모집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전형방법은 학과별로 수능 성적 및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성적의 반영 과목 및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별로 다르다.
안동대의 경우 반영지표는 백분위 성적으로 문과 및 이과 구분 없이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음악과(나군) 지원자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실기고사는 2020년 1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지정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가/나)군 모두 2020년 1월 31일 오후 4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2020년 2월 5일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안내된 등록금액을 가상 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올해 안동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등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총 10개의 국책사업에 선정됐다"며 "이를 계기로 여러 분야의 특기와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대는 현재 6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전국 상위 수준의 교원 임용고시 합격률(최근 5년 평균 70명 이상)을 달성했다.
생명과학대학을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지정하고, 창의융합학부를 신설하는 등 6개 단과대학, 6개 학부, 40개 학과, 4개 대학원으로 개편했다.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4.9명, 학기당 등록금은 187만 원 정도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장학금 수혜율은 재학생수 대비 74.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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