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 통학 위험 구역 보도·데크 설치 완료 등

기사등록 2019/12/13 11:10:57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보행로가 없어 통학이 위험한 구역에 보도와 데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학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학교 측 민원을 받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도가 없는 통학로를 최우선으로 정비했다.

먼저 보도 없이 다니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동춘천초교(대광당한의원 앞~동춘천초교 340m구간) 동내초교(동내초교 앞~순환대로 500m 구간), 만천초교(제방도로~두산위브 아파트 260m 구간)에 보도와 데크 설치를 끝냈다.

또 춘고~성수여자고등학교 130m 구간은 보도 개설, 봉의고교 앞 100m 구간에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도로를 확장했다.

특히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후문 130m 구간에 보도를 개설해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봄내' 명예시민기자 모집

춘천시는 시정 소식지 ‘봄내’에서 활동할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예시민기자는 우리의 이웃이나 문화, 체육, 관광, 축제, 행사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을 기사로 작성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작성한 기사는 ‘봄내’ 소식지의 ‘명예시민기자가 만난 우리 이웃’이라는 코너에 제재된다. 성별, 나이, 직업 구분 없이 일반 소양과 기사작성 능력을 갖춘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사 2편과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을 작성해 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봄내’는 춘천시 시정 소식지의 이름으로 시정소식, 행정뉴스, 역사·문화·관광, 기업·가게, 독자편지 등 다양한 소식을 담아 매월 6만9000부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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