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자 10팀 엄선해 치열한 사투리 대결
경북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10주년 기념 안동 사투리 경연대회 왕중왕전'이 오는 14일 오후 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열린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사투리 경연대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말 사투리와 안동문화를 전승·보전하고,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 10팀을 엄선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진다.
식전행사로 사투리 가요공연, 사투리 연극 등이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안동 지역 정서와 문화를 대변하는 안동사투리 경연대회가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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