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팔당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기사등록 2019/12/11 15:34:33
한강청 팔당특별대책지역의 수질보전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팔당특별대책지역(경기 광주, 용인, 여주, 이천, 남양주, 양평, 가평) 내 활동기반을 두고 있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수질보전활동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와 수생식물식재, 생태계교란식물제거 등 수생태계 보전활동으로,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의 기준으로, 정밀한 심의를 통해 우수사업을 엄선해 실소요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팔당특별대책지역에 주 사무실이 소재한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해 환경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 또는 시·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한강청 수생태관리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원단체는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심사평가위원회를 거쳐 2020년 1월말 확정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한강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구비서류 작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강청 누리집(www.me.go.kr/h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환경교육포털' 및 '한국환경민간단체 진흥회'누리집 등에서도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한강청 관계자는 “정부혁신 방침에 따라 관 주도의 사업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수질보전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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