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원 靑 민정수석, 특감반 출신 수사관 빈소 찾아 조문
기사등록
2019/12/03 10:53:21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찾아
【서울=뉴시스】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9.16.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 3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아래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검찰수사관(전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수석은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이름의 조화를 빈소에 보내기도 했다.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은 전날 오후 빈소를 방문해 2시간 30분 동안 조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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