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차산업 전략펀드 2호, 160억원 조성한다

기사등록 2019/11/26 16:24:22
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제2호를 조합결성을 통해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9월  제주 4차산업혁명 전략펀드를 조성해 제1호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제2호는 제주기반의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기반기술분야 ▲기반기술응용분야 ▲유망서비스분야의 제주 스타트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선제적 초기투자에 집중된다.

전략펀드 제2호는 도의 도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은행 등 지역재원 20억원, 국비로 조성된 한국모태펀드 90억원 및 기타 민간투자재원 50억원으로 최종 결성총액은 160억원의 규모다. 제주도 스타트업에는 지역 출자재원의 2배수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150억원 규모로 조성된 제주 4차산업혁명 1호 전략펀드는 디지털 융합콘텐츠 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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