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마력 엔진 2대 장착, 최대속력 35노트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돌산해경파출소 계류장에서 선보인 신형 연안 구조정은 총 톤수 18t, 알루미늄 선체로 길이 14.3m, 폭 4.3m, 750마력 엔진 2대가 장착된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기동한다.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3㎞)로 1회 연료 적재 후 370㎞(205마일)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으며, 2m 이상의 파고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천후 구조정이다.
특히 자가 복원 기능을 갖춰 전복 시 안전성이 향상됐고, 기존 순찰정보다 선체와 각종 구조설비 및 인명구조용 잠수장비, 응급의료장비 등이 보강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지난 4월 거문파출소 신형 연안 구조정 배치 후 올해 두 번째 신형 연안 구조정을 배치함으로써 해상 사고 현장에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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